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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등록일 : 2011-04-03
갱신일 :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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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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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를 읽고...
(지은이 : 최재천, 출판사 : 효형출판)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도서목록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뭔가 필이 꽂혔는데 요즘 같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그런 문구를 본 것 자체도 나에게는 신선했다.
우리 집에는 햄스터와 개 한 마리가 있다. 그 조그만 동물들은 나에게 기쁨을 주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씩 내가 그 동물들을 학대하기도 한다. 나는 밥을 먹으면서 동물들에겐 먹이를 주는 것을 잊는다 든지, 괜히 화풀이를 한다든지 등은 나의 삐에로일 뿐이지 정말 동물들을 그 자체의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 나말고 거의 모든 사람들도 비슷할 것이다. 말 못하는 동식물들을 하찮게 여기는 것을 말이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아름다운 법인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있다.
어찌 보면 동물이 사람보다 더 나은 것 같다. 흡혈박쥐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헌혈하는 것을 꺼려한다. 하지만 흡혈 박쥐는 배고픈 동료들에게 피를 나누어준다. 그런 점에서는 동물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고래도 예로 들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애인을 잘 배려해주지 않지만 고래는 다르다. 다친 동료고래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한다. 그리고 또 갈매기부부의 금실은 탄복할 수준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서로 헤어져 살지만 번식기가 되면 어김없이 같은 장소로 날아와 지난여름 함께 신방을 꾸몄던 짝을 찾는다. 간혹 찾는 짝을 만나지 못한 갈매기는 며칠씩 짝을 찾아 울며 헤맨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슴이나 영양을 잡아 얼굴에 온통 피를 묻히며 살을 뜯어먹는 호랑이나 늑대들의 모습을 보며 우린 끔찍해 한다. 그러나 맹수들의 행동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그들이라고 해서 동족을 죽이진 않는다. 하지만 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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