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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서 과학독후감 과학 독후감

등록일 : 2010-11-14
갱신일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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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서 과학독후감 과학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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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독후감 ]
사랑의 눈길로 바라본 자연의 새로운 모습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를 읽고서..


세상에는 많은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제일은 바로 사람과 자연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유난히 하늘 그리고 바다, 푸른 숲과 꽃들을 좋아한다. 벚꽃이 한참 일 때는 벚꽃 지는 게 아쉬워 몇 시간씩 그 주변을 걷기도 하고, 나의 하교시간이 즐거운 이유는 별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특별한 애정이 이 책의 제목과 맞아떨어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책의 내용은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나는 자연을 좋아하지만 내게 자연은 너무나 한정적이어서 동물이나 식물은 좋아하지 않는 다. 그 흔한 애완동물 한번 길러본 적이 없으며, 초등학교 때 강낭콩 심기 외엔 식물을 길러본 적도 없다. 그만큼 무관심하고 특별한 애정도 없는 내게 이 책은 또 다른 자연의 모습과 그 신비를 보여줌으로써 그 미지의 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책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중 꿀벌의 몸짓 언어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춤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꿀벌들. ‘개미와 말한다’의 저자이기도 한 작가이기에 그 사실이 결코 낯설지만은 않았다. 개미들뿐만 아니라 꿀벌들까지도 그 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또 그 사실을 통해 꿀벌과의 대화를 시도한 한 과학자의 놀라운 이야기. 동식물과 인간을 하나의 공동체로 생각해본 적 없었던 내게 그들과의 대화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어떻게 벌꿀과 대화를 나눌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그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관찰하는 애정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세계인들 간의 문화가 조금씩 다른 것처럼 언어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것 외엔 우리와 결코 다를 바 없는 벌꿀들은 더 이상 한낱 곤충이 아니었다. 그 들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자연의 한 모습으로써 새롭게 내게 다가왔다.
그 새로운 친근감을 통해 어쩌면 과학도 자연도 내가 너무나 멀게만 생각해서 더욱 멀어진 것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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