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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물의 다살이를 읽고 더불어 사는 삶

등록일 : 2010-12-20
갱신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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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다살이를 읽고 더불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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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생물의 다살이”를 읽고
세상에는 많은 생물들이 저마다의 질서 체계를 유지해 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수천, 수만의 생물들은 우리 주변의 곳곳에서 다른 생물들과 서로 연계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쓴 권오길 교수는 생물이 서로 공생하고 기생하는 것을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것이라고 보고 모두, 전부라는 의미의 ‘다’와 기거한다는 의미의 ‘살이’를 결합시켜 ‘다살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다같이 더불어 사는 삶은 인간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자연생태계에 속한 생물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생물은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동?식물을 이른다. 그래서 새물의 수는 셀 수도 없을 만큼 많고 그 각각의 이름과 특성도 많고 다양하다. 그래서 생물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거나, 특별히 생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주변의 생물들은 소홀히 지나치기가 쉽다. 나 역시도 생물이라는 분야와 접하게 되면 이유 없이 막막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아마 생태계의 어마어마한 체계만을 떠올리고 ‘생물’에 대해 연상하기 때문인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생물의 다살이’의 의미처럼 인간 역시 생물이며 자연생태계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음에 대하여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연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자연 생태계와 그 구성물인 생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아낼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 또 ‘어떤 사고방식으로 자연을 대하는가?’의 문제는 생물에게 여러 반응을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 속의 많은 내용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고도 인상깊은 내용은 학질모기에 관한 것이었다. 학질모기는 학질을 옮기는 주범으로 약 400여 종이 있는데 그 중 단 30여 종만이 균을 전파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질모기 그 자체가 학질의 원인이라 여기지만 실제로 학질모기는 학질균의 운반자일 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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