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생물의 애옥살이를 읽고나서 생물의애옥살이

등록일 : 2012-03-23
갱신일 : 2012-03-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생물의 애옥살이를 읽고나서 생물의애옥살이.hwp   [size : 24 Kbyte]
  37   3   500   2 Page
 
  100%
 
생물의 애옥살이를 읽고나서 생물의애옥살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저자: 권오길
출판사 : 지성사
공존하는 삶
생물의 애옥살이를 읽고

인간만이 할 수 있고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이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는 인간만이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육안으로 볼 수조차 없는 작은 세균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코끼리까지,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에게는 고통과 행복이 존재한다. 책에서는 그런 생물들의 삶의 고통과 즐거움, 또는 살고자 하는 몸부림들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1부 ??사람도 동물일세?? 에서는 모든 생물은 죽게 되지만 결국에는 유전자를 남겨서 종족을 보존한다는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1부의 내용 중에서 일부러 뱃속에 촌충을 키운 의사 선생님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조금은 역겨운 느낌도 들었다. 뱃속에 살고 있는 기생충 중에 큰 것은 4미터나 된다니! 하지만 기생충을 연구하기 위해서 직접 기생충을 키우신 그 의사선생님의 투철한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또 정말 신기했던 것이 무릎 뒷부분 ??오금?? 이라는 부위가 빛에 대한 감각을 가졌다는 것이다.
2부 ??드넓은 어머니 품 , 바다?? 에서는 평소에 무심코 넘겼던 오징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감탄을 자아내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우리가 ??다리?? 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서양에서는 ??팔??이라는 것이었다. 같은 것을 보고도 환경과 인식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제멋대로 갖다 붙이기를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2부에서는 산호초, 해달 등의 삶을 설명하면서 인간으로 인해 이 생물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는지 알 수 있었다. ??바다의 숲?? 이라 불리는 산호초의 10퍼센트가 이미 절멸해 버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들이 산호초를 파내어 시멘트를 만들고, 토막 내어 길을 쌓고, 방파제 만드…(생략)



∴Tip Menu

과학도서생물의애옥살이를읽고나서생물의애옥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