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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활 속의 과학 생활속과학

등록일 : 2011-05-17
갱신일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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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과학 생활속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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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과학

사람들은 흔히 `과학`이라 하면 첨단이란 말을 떠올리며 괜한 어려운 생각부터 하기 마련이다. 나도 예전에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지금도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과학을 배우다 보면 계산 문제도 많고 처음 접하는 형식의 과학분야도 있어서 그런 선입견을 버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생활 속의 과학` 이란 내용의 책을 보고는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새겨지게 되었다.
이 책 속에는 많은 생활 속의 과학에 대한 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날 재미있게 만들고 흥미롭던 몇 가지 내용이 있었다.
이제까지 다림질을 하면서 왜 물을 뿌리는지 생각도 하지 않고, 다림질을 한 적이 있었다. 다림질을 할 때물을 뿌리는 이유는 대개의 물질은 열을 받으면 팽창하고 부드러워 진다고 한다. 면과 같은 옷감은 셀룰로오스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셀룰로오스 분자는 매우 강직해서 이것을 펴거나 구부리려면 2백25℃ 이상의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다림질을 할 때 옷감에 뿌리는 물은 셀룰로오스 분자를 부드럽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은 물분자가 셀룰로오스 분자 사이를 파고 들어가 강직한 셀룰로오스 사슬을 부드럽게 만든다. 이런 현상을 화학에서는 가소화(可塑化)라고 부르며, 물은 셀룰로오스의 가소제로 쓰인다고 한다. 빳빳하던 면직물을 물로 적시면 부드러워지고 종이를 물에 적시면 훨씬 쉽게 찢을 수 있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부드럽게 된 면직물에 뜨거운 다리미를 누르면서 움직이면 주름 부분에 있던 셀룰로오스 분자들이 다리미가 누르는 대로 움직이면서 다시 자리를 잡아 정돈된다. 이때 물분자는 열에 의해 기화돼 날아가므로 섬유는 다시 빳빳하게 돼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듣고 화학은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속이 시원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 생각 없이 뿌리는 물에 이런 과학적 근거가 숨어있었다니 말이다.
또 내가 재미있었던 것은 바다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는 일년에도 몇 차례 바다를 찾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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