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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활속의 과학 발견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

등록일 : 2012-07-23
갱신일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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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과학 발견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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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독후감>
생활 속의 과학발견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지금까지 ‘과학’이라고 하면 학교에서 딱딱하고, 판에 박힌 교과서로 배우는 공식이든지, 뉴턴, 갈릴레이, 만유인력의 법칙, 관성 등, 어려운 단어들의 연상으로 접근하는 것조차도 두려워했었던 나였다. 또, 그저 과학은 내 생활 속과는 무관하고, 어려워도 무작정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과학에 흥미를 붙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일정한 거리감만 유지시키는 나였다. 하지만 이 책이 내가 줄곧 생각해왔던 ‘교과서 속의 과학’을 ‘생활 속의 과학’으로 바꿔놓았다. 단지 표지가 재밌다는 이유만으로 기대 없이 산책에서 이런 유쾌한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곤 처음엔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지식을 가르쳐주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과학지식으로 가득 찬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끔 만든다.
이 책의 소재부터 흥미롭다. ‘무인도 탈출하기’. 누구나 한번쯤은 찌든 생활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무작정 무인도를 동경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무인도는 더 이상 우리가 꿈꾸는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물 한 방울도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밀려오는 외로움, 주위에는 불빛하나 없는 캄캄한 어둠뿐, 언제어디에서 공격할 줄 모르는 맹수들의 울음소리, 낮에는 살결이 타는 듯한 더위, 밤에는 뼈가 아스러지는 듯한 추위.....이 책의 주인공 ‘노빈손’은 이 모든 것들과 맨몸으로 맞서 나가야만 한다. 그가 하나하나 과학의 열쇠를 풀어나가 때마다 하나하나 늘어가는 내 과학상식은 딱딱한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아닌, 생활 자체에서 배운 생기 있는 과학이었다. 이 중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것은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제 1단계인 식수를 만드는 것이다. 물이 증발하는 성질과 물이 포화상태가 되면 다시 액화가 된다는 사실을 이용해 드디어 발견한 식수 만들기! 이 대목을 읽어나가면서 식수조차도 만들 줄 몰랐던 내가 갑자기 무인도에 표류된다면 탈출확률 0%라는 섬뜩한 생각이 났다. 그리고 식수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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