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읽고 나서 시간

등록일 : 2011-03-13
갱신일 : 2011-03-1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읽고 나서 시간.hwp   [size : 25 Kbyte]
  46   1   500   1 Page
 
  100%
 
시간을 담는 그릇을 읽고 나서 시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만약 전 세계에 있는 시계가 모두 동시에 고장이 나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정말 황당하면서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스치지만 아마도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거나 모든 일들이 혼란스러워져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나와 동생은 학교에 언제 등교해야 할 지 모르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언제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지 모르셔서 난감 해 하실 것이다. 또 철길을 달리던 기차들이 서로 부딪혀서 대형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사회에서 필요로 하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어 버린 시계...
이 책에는 지금의 시계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살아있는 수탉, 그림자 시계, 지팡이 시계에서 디지털 시게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류는 보다 더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알 수 있도록 시계를 발전시켜 왔다.
기원전 4000년 에 만들어진 바빌론의 해시계, 그노몬을 시작으로 1346년 최초의 기계식 시계 `헨리 드 빅` 이 등장하였다. 그로부터 약 70년 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사람인 장영실이 사람이 지키지 않아도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정교한 시계, 자격루를 설치하였다. 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정확히 같은 시간을 두고 계속 움직이는 물건, 즉 진자의 원리를 발견하였고 이것을 1656년에 네덜란드의 수학자 크리스찬 호이겐스가 처음으로 시계에 응용하였다. 그렇게 진자의 원리가 발견 된 뒤부터 마침내 시계는 정확한 도구가 되었으며, 진자 시계 사용이 시작되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기초가 확립되어 오늘날의 시계에 이르게 되었다.
책의 159쪽을 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에 나오는 토끼의 그림과 이런 글이 쓰여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는 수시로 회중시계를 꺼내어 시간을 확인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동화 속에서 빗대어 그려놓은 토끼와 많이 닮아있었다. 정말 시계를 떼어놓고는 삶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언제나 있었던 것처럼 무심코 쳐다보던 시계들이 많은 시련과 고통을 거…(생략)



∴Tip Menu

과학도서시간을담는그릇을읽고나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