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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시간의 역사 를 읽고나서 시간의 역사

등록일 : 2011-06-03
갱신일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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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 를 읽고나서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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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를 읽고나서...

고1, 여름 방학 때 이 책을 처음 접할 수 있었다. 아빠가 사다주셔서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 책을 알고 꽤 있다가 겨울 방학 때쯤 읽게 되었다. 과학분야라는 것도 이유 중 하나였지만 결정적인건 이 책의 내용을 보고난 후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었나보다. 어찌됐건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다짐의 첫번째로 이 책이 선택되었던 것이다.
비교적 얇은 두께였지만 왠지 모를 수준 높은 책일거라는 부담의 눈초리로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스티븐 호킹`이라는 낯익은 사람의 이름을 볼 수 있었다.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장애를 가진 유명한 과학자의 이름이었다. 이분은 "우주에도 생명이 존재하는가. 호두 껍질 속의 우주. . ."등의 저자이다.
가장 눈에 띈 것은 표지 뒤쪽에 있는 패러독스라는 말이었다. 즉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자기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살해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이었다. 참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영화 "백투더 퓨쳐"라는 작품을 보면 이 의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과거로 가면 또다른 나와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경우에 단순하게 내 자신이 소멸되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짜로 그럴지, 아니면 다른 현상이 있을지 점점 관심이 쏠렸다.
책의 첫번째 파트에서 지은이는 미래가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이다. 우리는 그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런 내용에 나는 불만이 크다.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정해진 미래롤 따라 갈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심판해야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운명, 즉 미래를 탓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가? 참 어처구니가 없는 말들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노력이라는 단어는 쓸모가 없어지는 게 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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