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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신기한 과학세계 과학독후감 중

등록일 : 2010-11-12
갱신일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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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과학세계 과학독후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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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독후감>
신기한 과학 세계

이해하기도 어렵고 지루할 것만 같아 과학 책을 읽기를 차일피일 미뤘었는데 ‘과학의 달’도 다가오고 과학의 신비함도 맛보고싶고, 또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다. 다 읽고 나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몇 개 간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다.
‘언어는 인간만의 특권인가’ 라는 글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 벌들은 춤을 상징적인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서로 얘기를 나눈다고 했다. 제각기 춤을 추며 자기가 찾은 꿀이 있는 곳을 동료들에게 알려준다고 했다. 내가 전혀 모르던 사실에 정말 놀라웠다. 춤으로 말을 한다. 벌들의 꼬리춤은 방향과 거리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또 하나 궁금증이 생긴다. 벌들은 이런 춤을 어디서 어떻게 배운 것일까? 여왕벌이 훈련을 시킨 걸까? 만약 가르치지 않았다면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일까? 정말 재미있는 생각들이다. 얼마 전 SBS 방송 프로그램 중 동물 농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침팬지를 사람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언어를 동물도 사용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내가 미처 계산을 못한 것까지 계산을 빨리 하는 침팬지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런 것들이나 연구 논문 같은 걸 보더라도 언어는 인간만의 특권은 아닌 듯 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상식이 얼마나 좁은지 알게 되었다. 나는 여태껏 기린은 다리가 길어서 밤에 잘 때 누워서 잘 수밖에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동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편히 누워 자지 않고 서서 잔다고 한다. 험한 세상을 살기 위해 이 연약한 기린은 선 채 잠깐잠깐 잠을 잘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 살아가는 기린의 삶이 참 가슴 아팠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이와 같은 생존 경쟁이 적용되기 때문에 강대국이 되려고 하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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