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신비스런 과학의힘 과학의파노라마 신비스런과학의힘

등록일 : 2013-01-24
갱신일 : 2013-01-2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신비스런 과학의힘 과학의파노라마 신비스런과학의힘.hwp   [size : 27 Kbyte]
  103   1   500   1 Page
 
  100%
 
신비스런 과학의힘 과학의파노라마 신비스런과학의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신비스런 과학의 힘(과학의 파노라마)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신 `과학의 파노라마`란 책의 차례를 보고 여러 소제목 중에서 `과연 줄기에는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리고, 뿌리에는 감자가 열릴 수도 있을까?` 라는 문제를 가지고 문득 예상을 해보았다. `종이나 속이 다르면 수술과 암술은 절대로 결합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되면 안 될 것 아냐? 어떻게 한 식물체에서 두 가지의 열매가 달릴 수 있을까?` 잠시 책을 덮어 놓고 고심하다가 설마 그런 식물이 있을까 하고 의문점을 품게 되었다. 나는 나의 예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서 얼른 책을 폈다. 그러나, 내 예상은 역시 어긋나고 말았다. 줄기에는 토마토, 뿌리에는 감자가 주렁주렁 열린 그런 나무를 실제로 1978년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게오르크 메르챠스 박사가 얻어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작물의 이름은 `포마토`라고 지어졌다. 참 이상했다. 그러나, 그 해답은 다 나와 있었다. 영어로 감자를 나타내는 포테이토와 토매이토의 첫음과 끝자를 결합시켜 만든 것이었다. 이유도 없이 웃음이 나왔다. 감자나 토마토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식물학상 종이나 속이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세포융합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면 종이나 속이 다른 식물끼리도 교배가 가능한 것이다.이 세포벽을 폴리에틸렌, 글리콜같은 특수 약품으로 녹여서 벌거숭이 상태로 만들어 두면 종이나 속이 달라도 한 덩어리로 융합이 된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가정에서 에어콘을 사용하는데 에어콘 1대의 전력 소비량이 선풍기 30대와 맞먹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는 에어콘 대신 선풍기나 부채를 사용하며, 실내에서는 온도계를 갖추고,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1~2℃만 낮추면 연료를 10%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없는 콘센트 하나, 전등 하나 끄면 돈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척 놀랐다. 토마토와 감자는 이와 같은 세포를 융합시켜 신기한 작물이 된 것이다. 이런 엄청난 생각을 해내다니 앞으로는 정말 아주 보기 드문 식물이 많이 나올 것…(생략)



∴Tip Menu

과학도서신비스런과학의힘과학의파노라마신비스런과학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