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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신인간그리고과학 신인간그리고과학

등록일 : 2010-04-03
갱신일 : 20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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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간 그리고 과학


요즘은 과학 만능 시대라고 불리운다. 사람들은 과학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불가능한 것들은 과학이 발전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긴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불과 백 년 전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보름 정도는 잡아야 가지 않았는가? 지금은 넉넉잡아도 4시간이면 갈 수 있다. 그러니 사람들이 과학이면 무엇이든지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도 많다. 과학으로써 철학을, 영혼을, 인간의 정신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과학이 우주의 근원과 생성을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겠는가? 내 생각은 부정적이다. 기본적으로 과학이란 관측한 결과를 종합하여 그에 따른 법칙을 만들고 이론을 만든다. 과학의 연구 대상물은 자연에서 외형적으로 관찰 가능한 것에 국한한다. 실제로 이런 과학의 특성이 아주 잘 나타나는 예도 많이 있다. 특히 우주의 근원이 무엇인가, 생명이 어떻게 해서 출현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단지 그와 유사한 상황을 예로 하여 그 순간 일어났던 일을 추측만 할 뿐이다.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빅뱅으로부터 0.0000001초가 지난 때의 상태를 제시할 수는 있으나 빅뱅이 일어나는 바로 그 때는 알 수 없다.
이것뿐만 아니라 화학, 물리 등 다른 과학 분야에서도 그런 한계점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화학에서 ‘절대 영도’라는 개념을 잘 알고 있다. 모든 분자들이 운동을 정지한 상태에 있는 온도이다. 과학자들은 오늘날 기술의 발달으로 인해 절대 영도 가까이까지 온도를 내린 바 있다. 그것을 통해 과학자들은 절대 영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추측하지만 실제 실험을 통해 절대 영도를 만들지는 못한다. 따라서 절대 영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양자 물리의 기본 개념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기인한다. 이것은 전자나 양전자 등의 아주 작은 미립…(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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