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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알베르 자카르의 `과학의 즐거움`을 읽고 과학의 즐거움을 읽고나서

등록일 : 2010-04-19
갱신일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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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자카르의 `과학의 즐거움`을 읽고 과학의 즐거움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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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즐거움을 읽고나서...
알베르자카르 지음

과학의 즐거움은 ‘철학은 내 친구’와 ‘수학비타민’과 달리 한국인이 아닌, 외국 작가가 쓴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이 번역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점이 나에게 약간의 아쉬움을 주었다. 과학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 글이라면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글을 읽어도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외국 작가의 글을 번역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가끔가다 문장에서 딱딱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왠지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부족한 것 같지도 하고 번역한 냄새를 풍기는 문장들도 가끔씩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읽는 것이 흥미 있기 보다는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았다. 또한 속도가 붙지 않아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약간 힘겨웠다. 그렇지만 일장일단 이라는 말이 있듯이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기 마련이다. 알베르 자카르가 하는 일의 특성상 그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외국 학생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점도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수학비타민’ 보다 더 먼저 읽었지만 ‘수학 비타민’과 비교해 볼 때 ‘과학의 즐거움’은 좀더 전문적이고 과학 본질에 가까운 내용으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수학비타민’이 독자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주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이라면 ‘과학의 즐거움’은 재미 보다는 과학 적인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좀더 진지하게 쓰여 진 글 이라고 생각된다.
알베르 자카르는 생물학 국가박사학위를 받은 통계학자이자 집단 유전학의 권위자로서 제네바 대학과 파리 7대학의 명예 교수라고 한다. 정말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는 것에서 느껴지는 것은 알베르 자카르도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 것이었다. 저자는 다양한 사회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을 만나 강의를 해주고 질문을 받는 일을 했다. 정말 다양한 지역의 학교에서 여러 학생들을 만나면서 받은 질문들과, 그에 관련된 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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