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알쏭달쏭 과학 상식2을 읽고 알쏭달쏭 과학 상식2

알쏭달쏭 과학 상식2을 읽고
나는 학교에서‘과학이라는 글씨가 붙은 책을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알쏭달쏭 과학 상식’이라는 제목을 보고 얼른 책을 책꽂이에서 빼 보았다. 나는 과학에 대한 것이면 거의 모두가 재미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동식물과 일상생활에 대해 나와 있는 알쏭달쏭 과학상식 2권을 골랐다. 몇 장을 넘겨보니 문제를 알아 맞추고 왜 그런지 설명이 되어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모기가 어두운 곳에서도 어떻게 사람을 찾는지......?’라는 이야기다. 모기는 사람이 숨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나 피부의 냄새를 맡고 알아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 중 여러 가지 신기하고 내가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도 있었다. 쥐가 비누를 먹는다는 것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은 ‘에비비틱란’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생략)

알게 된 점들을 독후감으로 한 번씩 써 보아서 나중에 읽어보기도 해야겠다. 그리고 나중에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과 잘 읽는 방법들도 잘 알아 봐야겠다. 그래서 책을 아주 잘 활용해야겠다. 또한 책을 많이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