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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알이 닭을 낳는다 알이 닭을 낳는다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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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닭을 낳는다 알이 닭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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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닭을 낳는다’

알이 달을 낳는다? 처음엔 이 책이 이상한 책일 것이라고 장담을 했다.
왜냐하면 이런 제목이 있는 책은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생전 읽지도 않는 과학 책을 일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니...1년에 책을 몇 권 읽을까 말까 하는 나로서는 뒷감당이 어려웠다. 우선 책을 펴고 무턱대고 읽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인데, 자신이 관찰하고 경험한 일을 당시 사회에 반영하여 이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모두 채워나간 것이다. 처음부터 사회에 대한 비판과 평소에는 접할 기회조차 없던 동물이 나와서 좀 어리둥절했다. 특히 앞장엔 인간과 침팬지가 포옹을 하는 사진이 있어 매우 당황했다. 자연?동물 같은 것에는 고작 아는 게 ‘자연 보호’나 가끔 텔레비전에서나 보던 ‘동물의 세계’가 전부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예전보다는 훨씬 많은 지식을 알게되어 스스로가 뿌듯했다. 특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몇 가지 있는데, 소개해 보겠다.
첫 번째는 DMZ에 관련된 얘기다. 내가 DMZ를 알게 된 것은 아마 중학교 1학년 때였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자연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데, DMZ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DMZ에 살고 있는 동물과 생태계 등등...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이 나와서, 내 머리 속에 좋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남아있다. 동물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모습과 동물들의 생활 등이 나온 프로그램을 보았다. 어쩌다 우연히 스치며 알게 된 DMZ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그 대 그 장면을 상상하곤 했다. 하지만 책에는 ‘동물들의 마지막 쉼터’인 DMZ에 도로가 생겨 동물들이 또 어디로 간다는 것이었다. 그 도로는 바로 몇 달 전 보았던 북한 육로 관광을 위해 뚫은 도로였다. 남?북이 더 빠른 시일 내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 역시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전에 도로가 된 그 곳에서 평화롭게 뛰놀던 동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다지 편치는 않다. 또한 우리 나라는 국토의 7…(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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