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앤트로피 앤트로피

등록일 : 2010-10-20
갱신일 : 2010-10-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앤트로피 앤트로피.hwp   [size : 11 Kbyte]
  44   4   500   3 Page
 
  100%
 
앤트로피 앤트로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한계와 희망 혹은 그 자체-엔트로피(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이 책의 주제는 오늘날 산업사회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에너지, 오염, 인플레이션, 실업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좀 더 효율적인 재순환이 미래를 위해 절대로 필요하지만, 100퍼센트에 가까운 재생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오늘날의 재순환 효율은 대부분 금속의 경우 30퍼센트에 불과하다. 재순환을 하는 데는 수집하고 운반하고 공정을 거치는 등등의 가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것은 주위의 전체 엔트로피를 증가시키게 된다. 즉,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주위의 엔트로피를 증가시킴으로써 재순환이 가능한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지구에서 물질 엔트로피는 끊임없이 증가하며, 끝내는 최대에 이르게 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반발하는 수많은 막연한 이론들이 있지만, 현재는 엔트로피 법칙이 그 어느 것보다도 상위 법칙이며 통상적인 흐름부터 세부적인 사항까지 모든 것을 관장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수학에 기초를 둔 뉴튼 모형에 의하면, 이론상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일도 생길 수 있을 것이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은 흐른다’,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런 말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은 시간이 비가역적이라는 점이다. 시간은 오직 미래,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이 미래 방향이 엔트로피 변화에 대한 함수이다. 시간은 에너지가 농축된 상태에서 분산된 상태로,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화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인류는 지금 어쩔 수 없는 법칙에 의한 지배를 받고 있으며, 곧 막다른 길로 달려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결국, 결국에는 이 모든 물질 세계의 비극에 대한 탈출구는 영적인 세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엔트로피의 증가를 늦추는 것이 급선무다. 엔트로피 법칙은 붕괴의 속도…(생략)



∴Tip Menu

과학도서앤트로피앤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