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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야누스의 두얼굴 야누스의두얼굴

등록일 : 2011-01-23
갱신일 :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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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얼굴 야누스의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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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제가 독후감이라니.. 왠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이라면 과학이 아니라 국어가 아닌가? 그렇지만 환경독후감이라는 말이 내가 앞에서 언급한 말을 무색하게 하는것 같다. 요즘은 영어 공부만 하느라 과학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한것 같다. 서점에 가서 야누스의 두얼굴이란 책을 집어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관심이 쏠리는 듯했다. 여하튼 환경도서라 어렵고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구성도 괜찮았고 환경에 대한 것이라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책이었다. 여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모두 하나 하나가 너무나 개성있다. 모두 4식구가 나오는데 아버지들이 모두 동창생으로 그 부인들은 물론 자녀들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 모두 동창생이라곤 하지만 그들의 삶과 성격 생활방식은 모두 제각기 다르다. 그 첫번째로 잘난척만하고 자신이 잘난줄로 착각하고 있는 허세집안 천의원네 집, 두번째는 천의원에게 아부만 하는 줏대 없는 지사장네 집, 세번째로는 호감가는 안사장네 집,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로는 비록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떨어졌지만 반성할 줄 아는 인간성 만점의 정교수네 집, 이렇게 4식구의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너무나도 개성이 뚜렷히 다른 네 집안이 모여있으니 당연히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 천의원과 지사장, 그리고 정교수는 어두운 밤에 몰래 밀렵을 하게 된다. 야만적인 사람들이다. 어떻게 동물들을 밀렵을 할 수 있을까? 입장을 바꿔서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처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지는 않았을까?사슴의 피를 먹자고 한 소행이었는데.. 한마디로 소름이 돋는다. 전에 뉴스에서 나온 야생동물 밀렵현장을 취재한 장면이 생각난다. 곰의 발바닥이 자르고 웅담을 도려내고, 여우의 가죽을 벗겨서 팔고, 심지어 너구리가 덫에 걸려서 썩어서 죽은 장면 까지.. 도대체 그 동물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렇게 가다가는 언젠가는 곰이나 사슴 같은 야생동물들을 박물관에서만 보게될 것이다. 너무도 끔찍하다. 그래서 하늘이 도우셨는지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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