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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엉클 텅스텐을 읽고나서 엉클텅스텐

등록일 : 2010-09-26
갱신일 :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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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텅스텐을 읽고나서 엉클텅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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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텅스텐을 읽고나서..

중학생때 과학분야를 비교적 좋아했었던 것 같다. 가끔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과학에 두각을 보이거나 과학수업시간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거나 또는 과학 시험을 평균이상으로 잘 본것은 결코 아니다. 지금도 누군가 물리 법칙이나 어떤 과학자의 이름을 들먹이면, 한없이 어지럼증을 느낀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좋아했던 과학은 말 그대로의 과학이 아니라,
과학에 열중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반했었던것 같다. 비이커와 샬레를 늘어놓고 스포이드를 움직거리며, 현미경을 들여다 보는 과학자들의 이미지.
실험에 열중하고, 내가 보기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각종 기호와 숫자를 놓고 또 역시 내가 전혀 알 수 없는 외계의 언어로 칠판을 가득 채우는 과학자라는 사람들의 이미지는 어린 나의 맘에는 상당히 매혹적으로 보였던게 틀림없다. 아무리 봐도 내겐 과학적 재능따윈 전혀 없었는데 말이다.
"엉클 텅스텐"안의 올리버에게 있어서 금속은 특별히 애착이 가는 물질중 하나였다. 어린시절 누구나가 그런 물건을 하나쯤은 갖고 있듯이 말이다. 더군다나 올리버는 현재는 의사이지만, 어린시절 화학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와 정통적인 화학자는 아니지만, 전구의 필라멘트를 연구하면서 텅스텐을 무척이나 예찬했던 삼촌과, 젊은 시절 금을 찾기위해 여행을 나선 몇몇의 외삼촌들과 이모들을 가지고 있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환경속에서 금속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해야 할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형제들중 올리버는 유달리도 화학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신경의학자가 된 올리버는 꼬마 올리버가 화학을 유달리도 사랑했던 이유는, 그 정확성에 있다고 말한다. 유대인으로서 어린시절 2차 세계대전과 혼란스러운 전후 시대를 보내면서, 알면 알수록 정확한 어떤 법칙을 보여주는 화학에 대해 묘한 감동을 느꼈다는게 그 설명이다. 더구나 올리버가 어린시절을 보낸 그 시기는 한창 실험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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