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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에피소드 과학사 에피소드과학사를읽고

등록일 : 2011-04-28
갱신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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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과학사 에피소드과학사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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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과학사’를 읽고 나서..

과학이라? 글쎄.. 왠지 어렵고 골치 아픈 학문.. 그런 생각이 떠오르게 되는 거의 일반적인 사실이다. 사실 나 역시 그런 생각이 들며 겁부터 먹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연치 않게 이 책을 집어 들면서 과학이란 학문에 좀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신비한 화학적 현상들이 화학 가들에 의해 현대과학으로 발전해온 과정과 역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그에 얽힌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화들이 적혀 있어 과학이란 학문이란 학문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런 내용들은 나를 쉽게 매료 시켰고 이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일화를 소개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 “유리 만들기의 기술”은 처음 읽은 내용이라 기억에 남고 있다. 이 내용에서는 유리 제조법을 발견한 민족 중 페키니아 민족의 예를 들고 있는데, 읽으면서 참 우연히도 발견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키니아 지방에는 벨스강 이라는 강이 흐르는데 그 강은 맑은 흙, 모래를 나르며 흘러내린다.
그것이 강구에 가라앉고 쌓여서 너비 1km도 채 안 되는 가느다란 모래 섬을 만들고 있다. 밀물과 썰물로 바닷물이 끊임없이 모래를 씻어주므로, 불순물은 대부분 흘러 내려가 버리고 흰모래만 남아 있다. 이 강에서 어느 해인가 천연소다를 실은 배 한 척이 체키니아로 돌아와서 선원들이 모래 섬에서 밥을 지어먹으려 했다 한다.
그런데 이 해안은 모래뿐이어서 냄비를 얻는데 쓸만한 돌덩이가 하나도 눈에 띄지 않아 소다덩이를 이용해 불을 지필 때에 모래와 소다가 섞여 가열되어 유리가 발견되었다 한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널리 쓰이고 있는 유리도 이런 사소한 일에서의 힌트로 시작된 것이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또 안전유리의 발견에 대해서도 적혀 있는데 이 유리는 프랑스의 과학자 ‘에두아르 베네딕투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경우도 우연하게 발견되었다. 그러고 보면 과학은 우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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