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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엘러건트 유니버스 엘러건트 유니버스

등록일 : 2011-07-05
갱신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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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우주, 이것이 이 책의 제목이다. 표지도 깔끔하고 책의 제목도 나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희제의 권유 또한 내가 이 책을 읽게 한 이유였다. 과연 어떤 내용이 길래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제의 말로는 끈이론에 관하여 써 놓은 것이라고는 했지만, 난 끈이론은 대략적인 개요밖에 알지 못했고, 또한 그것이 옳은 이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일 것이라는 불안감과 함께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겼다.
이 책의 특징은 어려운 물리의 이론을 특별한 전문용어의 사용 없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놨다는 것이다.(책의 서문 앞에 써있다.) 목차를 보자 과연 예상대로 화려한 소제목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처음에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다. 물론 이해야 갔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있다. 양자역학은 조금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도움이 되지도 않았다. 과연 파인만의 "양자 역학은 우리의 상식적 관점에서 볼 때,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방법으로 자연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결과들은 실험치와 잘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 자체가 원래 터무니없는 존재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새삼 느껴졌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가며 결국 모순점을 설명하고 끈이론을 내세운다. 난 이 부분에서 상당히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내가 알기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은 현대물리를 지탱하는 두 기둥이고, 적어도 내가 읽은 어떤 책에서도 두 이론에 반대할 만한 이론을 자신 있게 내세운 적은 없었다.
과연 어떤 이론인데 이렇게 광오하게 내세울 수 있을까, 앞의 부분도 어려웠지만 책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어려워졌다. 11차원, 4차원에 사는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그럭저럭 읽을 만은 하였고, 어느 정도 흥미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을 수 있었다. 끈이론을 소개한 1부 부터 통일이론을 소개한 5부까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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