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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을 읽고 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을 읽고

등록일 : 2012-06-11
갱신일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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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을 읽고 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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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의 요절복통 과학실험을 읽고>

나는 이 책을 펴고 목차를 보자마자 큰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물의 끓는점은 정말 100도일까?’, ‘물과 기름은 정말 섞이지 않을까?’, ‘드라이아이스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등등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정말 궁금했던 이야기나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었다.
솔직히 궁금하다고 생각해도 그것을 직접 실험해 보기에는 과학적 지식이나 실험도구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었고,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고 당연하게 배워 온 것들이기 때문에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의심을 한다거나 궁금증을 가지는 것 그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랍고 흥미롭다고 생각한 점은 제목에서부터 알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이 일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여학생들이 자신들이 가진 궁금증의 주제에 대해서 직접 실험해 보고 연구해 본 다음에 써 낸 보고서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이었다. 이 책이 만들어진 처음은 이 책의 지은이인 과학선생님이 자신이 가르치는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특별한 과제를 낸 것이다. 어떤 내용이든 스스로 궁금하다고 생각한 것이 있으면 직접 실험해보고 그 결과나 생각을 적어오라고 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처럼 단순히 ‘궁금하다’, 혹은 ‘미심쩍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궁금증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하려 했다는 점 자체가 참으로 놀라웠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육환경을 비교하며 탓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숙제로 시작한 실험일 지라도 그에 대해 진지하게 임한 학생들의 태도가 놀랍고 배울만했다는 것이다.
밥 한공기에 몇 개의 밥알이 들어가는지 그 밥알을 일일이 세어본다거나, 개의 얼굴에 냄새나는 양말을 대어보고 그 반응을 지켜본다거나, 비오는 날과 맑은 날 학교가는 시간의 차이를 알아본다거나, 만보계를 차고 잠을 자서 몇 개나 숫자가 올라가는지 확인해본다거나 하는 다양한 주제와 궁금증들이 담겨 있었다. 처음 한 장을 넘겼을 때는 주제 자체도 우스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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