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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열대예찬을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열대예찬

등록일 : 2011-10-21
갱신일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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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예찬을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열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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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과학 독후감대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독후감을 제출하는데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하고 도서실을 뒤지고 있는데 ‘열대예찬’이라는 책이 눈에 확 띄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최재천이라는 분이신데 서울대학교 생물학교수를 맡고 계신 유명한 분이시다. 그 분께서 중미에 있는 파나마 정글 열대연구소에서 몇 년 동안 관찰하고 느낀 점을 수필처럼 쓴 책이었다.
열대라… 열대는 내가 살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른 것인지도 모르겠다. 열대 우림이 광활하게 펼쳐진 아마존정글에 가서 여러 종의 동물과 식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싶고 우기에는 하루에 몇 번씩 쏟아진다는 스콜(소나기 폭우)도 맞아보고 싶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나 자신이 원숭이들이 깩깩거리는 정글 속에 들어와 있는 듯 했다. 큰 나무들에 둘러싸여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지만 작은 벌레서부터 커다란 재규어의 표효까지… 하나 하나 내 귀에 들리는 것만 같은 환상에 빠졌다. 약육강식과 먹이 사슬이 존재하는 야생의 정글은 두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동물들의 발생지이자 보금자리인 포근한 존재인 것이다.
그런 자연이 준 본능이란 것은 정말 신비한 것이다. 박쥐과 중의 하나인 텐트박쥐는 무서운 육상동물을 피해 지상 2m~5m의 높이에 텐트 같은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정말 정교하고 튼튼하게 만들었다. 본능적으로 그 텐트의 설계도가 박쥐의 조그마한 머리 속에 들어가 있나 보다.
또 서로 본능적으로 공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미와 진딧물의 공생말이다. 개미가 진딧물을 다른 곤충에게서 보호해주는 대신 진딧물은 개미에게 단물을 내어준다. 그건 온대지방의 이야기이고 열대에서는 진딧물대신 뿔매미라는 곤충과 개미가 공생관계를 맺는다.또 정글은 숲에 가려서 워낙 어두워서 나비나 벌이 잘 없다고 한다. 그 대신 박쥐가 꽃들의 향기를 맡고 꽃가루를 옮겨주며 달콤한 꿀을 먹는다. 과일나무도 마찬가지이다. 탐스런 과일들을 맺어 놓고 과일박쥐들을 유혹한다. 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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