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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요리의 과학 독후감입니다 요리의 과학

등록일 : 2010-10-31
갱신일 :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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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과학 독후감입니다 요리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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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를 좋아한다. 나는 요리는 쉽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요리는 맛있는 음식에 대해서고, 내가 쉽다고 말하는 요리은 내가 할 수 있는 음식에만 한해서다. 나는 요리를 할때마다 생각한다. 도대체 맛있는 요리라는 것은 어떤 원리로 인해서 만들어지는지 말이다. 시중에 흔한 요리책은 ‘무엇무엇을 썰어넣고 무엇무엇을 어느정도 넣고 얼마 끓여내면 된다’ 라는 단순한 안내만 적혀있을 뿐, 도대체 이 요리가 왜 맛있어지는지, 재료를 얼마를 넣으면 어떤 원리와 작용이 일어나는지 도통 알려주지 않는 것이 다였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할까. 그런데 아쉽게도 .... 책 제목이 <요리의 과학>이라서, 맛있게 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서술해 놓은 책일 것이라 예상했다. 물론 내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그런데 식품의 조리 원리를 화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설명해 놓은 것은 좀 심하지 않나 싶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고등학교 때 과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무난히 따라갈 수 있으리라고 해 놓고선, 막상 고등학생인 나도 알아보지 못하는 수식은 왜 써놓았는지 모르겠다. 저자는 요리 과학의 기본을 알아야 음식을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몰라도 식당 아주머니의 음식은 맛있기만 하다. 아주머니가 밥을 할 때 쌀이 열에 의해 호화된다는 것을 알았을까? 음식을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는 것이지 요리를 하는데 있어 굳이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닐 듯 싶다. 요리는 손 끝 맛인 것이다. 단지 요리를 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기초지식을 알아둔다면 여러 번의 실패의 과정을 건너뛰고 한 번에 완성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그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내가 요리하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이 책이 그다지 재미있거나 유용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거기다 이 책의 저자가 영국 사람인지라 외국 음식의 조리법이나 보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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