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요절한 최초의 복제양 돌리 1과학독후감

<과학독후감>
요절한 최초의 복제양 돌리
진량 중학교
요즘은 동물 복제와 인간 복제 때문에 한참 시끄럽다. 동물 복제의 첫 발걸음은 돌리 였다. 그는 결국 요절하고 말았다.
한국도 요즘 복제 열기에 뜨겁다. 동물 복제는 실패율이 높다. 2002년 8월 27일 경기 수원시의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복제 한우 송아지가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태어났다. 그러나 이 송아지는 생후 30분만에 죽었다. 한국은 복제 강국이라고 한다.
외국에서 태어난 복제 동물 중에서도 한국 과학자가 참여한 것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첫 복제고양이 ‘시시’이다. 서울대를 나온 신태영 박사는 2000년말 미국 텍사스 A&M대한 연구팀과 함께 암코양이의 체세포를 이용해 처음으로 고양이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애완동물을 복제한 것은 시시가 처음이다. 특히 고양이과 동물을 복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무척 어려운 과제로 꼽혔는데 신 …(생략)

cell)란 인간의 모든 장기를 분화될 수 있는 만능세포이다. 이 세포는 당뇨병, 파킨슨씨병, 간질환, 심장병 등 각종 난치병 치료는 물론 손상된 망막 재생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진 ‘꿈의 세포’라고 한다. 이 세포만 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 만들라고 명령이라도 할 것 같다. 하지만 복제 인간은 생명을 만드는 일이다 그런 일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인간 복제는 정말 꿈의 기술이다. 과연 성공할까? 나는 성공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생명 공학이라 할 지라도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일인데... 아무리 인간복제라지만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는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복제가 어떤 것인지 잘 알 것 같다. 그러나 복제를 하는 이유는 알았지만 복제를 하는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다. 복제라... 그렇다면 나도 복제해 보고 싶다. 복제를 하면 나는 소중함이 2개로 나누어진다. 나는 남들보다 덜 소중해 지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복제된다는 사실도 너무나 신기하다. 하지만 복재는 좀 심각하다. 이 책 덕분에 복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동물 복제로 인하여 인간 복제까지 인간은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알게되었다. 이로써 인간은 완벽에 가까워 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