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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우리 겨례의 그릇 우리겨례과학여행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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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례의 그릇 우리겨례과학여행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우리겨례의 그릇-

(우리겨례 과학여행을 읽고)

요즘 정말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그토록 책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책만 붙잡고 지냈던 내가 이제는 컴퓨터와 텔레비전에만 빠져 책과는 담을 쌓고 지낸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꽂이에서 책한권을 뽑아들었다. 어떻게 됐는지 정말 평소에 관심이 없는 과학에 관한 책을 손에 들고 있었다.
“우리겨례 과학여행...” 조금은 딱딱한 제목이지만 웬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첫장을 넘겼다.
첫장을 펴자마자 어려운 내용들이 나와서 낮설게 느껴졌다. 이리저리 여러쪽을 넘겨보다가
그릇에 관한 내용이 내 눈길을 끌었다. 옛 우리 조상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그릇은 질그릇이라고 한다. 질그릇 ?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다. 책을 조금 읽은 다음 사전에서 찾아보기로 하고 다음 내용을 보았다. 궁금해하던 질그릇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었다. 질그릇의 원료는 진흙과 모래 운모 장석 석면 활석 등이 있다 질그릇을 만드는 기술에는 빚기 서리기 태쌓기 등이 있는데 질그릇의 품질은 구워낼 때 온도에 따라 좌우된다고 한다 우리 선조들의 질그릇 제작 기술은 상당히 높았다고 한다. 그릇 만드는 것은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질그릇을 만드는 기술은 여러 가지 기술 공정과 과학 시설 그리고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이라고 하니 놀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기술은 철강산업의 바탕이 되었고 오늘날의 첨단 소재인 세라믹의 기원이기도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 알고 나니 딱딱했던 책이 점점 부드러워 지는 것 같았다.
다음장에는 그릇을 구워내는 시설인 가마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었다. 나는 가마를 사극에서 보던 왕이나 왕비가 타고 다니는 가마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릇을 구워내는 가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가마는 신석기 시대 질그릇을 만들면서 발달했다고 한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가마를 만들때에는 가마의 물매를 대강 잡은 다음 위에서 동그란 자갈돌으리 굴려 보고 알맞은 기울기를 찾아냈다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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