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우주의 기원 우주의 기원

우주의 기원
나는 우주가 좋다. 신비로운 적막에 쌓여 수많은 천문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어온 우주! 넓고 광활한 아직은 미지의 세계, 어둠의 세계인 그 우주를 파헤쳐 보는 것은 이제 나의 꿈이 되었다. 물론 주의에서는 천문학 공부는 아주 힘들다며 말리지만 이 책은 통해 그리고 더 많은 우주관련서적들을 통해 한 계단 한 계단 다가 설 것이다. 우주는 고대과학자들부터 현대 과학자 들 에게 까지 수많은 논란거리가 되어왔다. 그만큼 우주는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고 아직은 미개척 분야가 많다는 증거가 된다. 미개척분야가 많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은 우주를 탐구하고 연구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나도 그렇다. 아직은 미개척 분야가 많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읽은 이 책은 내가 이해하기로는 다소 어려운 천문 용어고 많았지만 역시 흥미를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흥미를 가지는 만큼 이해도 빨랐다. 그러나…(생략)

면 우리가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지 못할 것이다. 즉, 모든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허블이 발견한 우주팽창! 우주는 거대한 구형의 우주가 아닌 역동적인 상태인 것이다. 우리에게 더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우리로부터 후퇴한다는 사실! 정말 놀라움의 극치였다. 그렇다고 해서 ! 우리도 팽창하고 지구도 팽한다는 것은 아니다. 우주 팽창론은 풍선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장 빠를 것 같다. 내가 제일 궁금해하던 우리 우주의 초기상태는 어떠했을까? 팽창하는 우주라면 초기는 역으로 생각해 매우 작고 밀집된 어떤 상태 그러니까 크기가 "0"인 상태에서 시작되어 을 것이다. 여기서 빅뱅 (대 폭발)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가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정말인지 궁금하다. 이러한 객관적 사실만으로는 나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의 원천이 별이라는 사실이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별의 죽음에 있어 폭발을 하게 되면 별을 구성하고 있던 원소들은 우주공간으로 흩어져 궁극적으로는 행성과 사람 같은 생명체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별은 모든 화합물, 나아가 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원소들의 생성지인 것이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내 몸 안에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 우주에 대해 너무 심오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일반인들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그런 학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주는 미개척 분야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더 쉽게 말 할 수 있고 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주는 매우 찬란한 역사와 성숙기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우주의 기원 알 수 없다. 그것을 유지해 온 것 또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것이다. 이 책에는 스티븐 호킹의 저서인 <시간의 역사>라는 책이 잠깐 언급되어 있는데 이 책 또한 내가 소지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해 알기 쉽게 쓰여진 책이므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번 독후감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야기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매우 뿌듯했다. 과학! 우리의 시대를 바꿔 놓은 위대한 과학을 많이 발전시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의 수수께끼를 벗겨나가는 것이 나의 작고도 큰 나의 바램이다. 나는 우주의 존재가치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우주도 그만큼 나를 사랑할 것이다. 찬란한 영웅의 소유자인 우주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주의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주도 영롱하고 신비로운 자태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