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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유리 가가린 가가린

등록일 : 2011-12-09
갱신일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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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가가린 가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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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린(과학독후감)

1961년 4월 12일 아침, 구소련의 카자트 공화국 바이코르누르 우주기지에 거창한 우주 로켓이 우람한 모습을 자랑하며 우뚯 솟아 있었다.
그 우주 로켓에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주를 향해 날려가는 바로 유러 가가린이 타고 있었다. 그의 머리에는 cccp(소련의 머리 글자) 라고 쓴 기밀모를 쓰고 오렌지 빛 우주복 차림을 하고 인공위성 `보스토크`(러시아어로 동쪽이라는 뜻) 의 좌석에 누워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었다.
"출발준비완료!! 10초전......7초전...3초, 2초, 1초 발사!"
드디어, 엄청난 굉음과 불 연기가 초원을 뒤덮고 모스크바 시간 오전 9시 7분, 2천만 마력의 로켓은 혜성처럼 높이 날아올랐다.
"발사 70초 경과" 연락이 오자 가가린은 "알았다. 기분 양호, 만사 순조롭다." 라고 대답했다.
우주선 보스토크는 대기권을 벗어나자 커버가 자동으로 벗겨지고 로켓은 분리되어 우주 공간에 버려지고 새로운 연료를 분사하며 속도를 늘려 가면서 목표랬던 궤도에 들어서 지구 둘레 4만 킬로미터를 도는 우주 항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궤도에 오르자, 매어 놓지 않은 것은 공중으로 날아 올랐고 물방울은 조그만 구슬이 되어 공간을 떠돌다가 벽에 닿으면 마치 꽃에 내린 이슬방울처럼 착 달라 붙어 버렸고, 가가린은 손과 발이, 몸전체가 제것이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혀 무게의 느낌이 없는 무중력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무중력 상태 속에서도 가가린은 계기를 살피고 관측한 내용을 공책에 적을수 있었다.
무중력은 사람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이다.
지구는 푸르스름한 빛에 쌓여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었고, 하늘은 대낮에도 깜깜했고, 별들은 깜빡이지 않고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태양은 당위에서 보다, 몇 백 배나 밝았고 눈부셨다.
보스토크는 시속 2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지구 궤도를 도는데 지구의 그늘 속으로 들어가자 밤으로 바뀌면서 보이는 세계는 바다인지 불빛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9시 25분, 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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