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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를 읽고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등록일 : 2011-01-18
갱신일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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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를 읽고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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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는 난치병 치료에 있다. 백혈병, 치매, 심장 기형 등 유전자 이상으로 생기는 수많은 난치병이 정복될 가능성이 커진다. 정상 유전자와 질병 유전자에 관한 데이터가 확보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정보는 유전자 칩에 담긴다고 한다. 사람의 세포 하나를 떼어내 유전자 칩에 반응시키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몇 시간 안에 드러난다. 하지만, 내가 게놈프로젝트에 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도 모르게 했던 걱정이 있다. “어, 그럼 김정일이나 김일성같은 사람 여럿 생길 수 있겠네?”
그런 나의 걱정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설명해 주고 있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완성은 일상 생활에 적지 않은 불편과 혼란 을 낳을 수 도 있다. 사람이 아는 것이 많다고 꼭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 이치와 같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는 희망인가, 공포인가? 이 두 얼굴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 스스로도 이미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유전자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제임스 왓슨은 1988년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왓슨은 활동초기부터 이 프로젝트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1997년 11월11일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 29차 총회는 인간 게놈과 인권에 대한 보편적 선언을 186개 회원국 전원의 찬성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 선언은 유전 연구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연구 성과를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 할 것이냐는 문제도 사회 구성원들이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 밝히고 있다. 내가 생각했듯이, 인간게놈 프로젝트에 관한 해답은 쉽게 도출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밝히고 있다. 결국,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하느냐는 것은 우리의 선택의 문제 이다. 우리는 지금 희망과 공포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유전자에 관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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