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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유전자의 법칙을 읽고 유전자의 법칙

등록일 : 2011-11-25
갱신일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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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법칙을 읽고 유전자의 법칙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새로운 관심을 일깨워 준 “유전자의 법칙”을 읽고

지난해에는 과학 문고란 이름만 들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적힌 책이라 짐작하고 아예 거들떠볼 생각도 하지 않았으나 4학년이 되어서 읽어 본 “유전자의 법칙”은 내가 이제까지 궁금하게 여겨왔던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오늘 읽은 이 책은 내용이 세갈래로 구분되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미생물 이야기”입니다.
직접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연못물을 한 숟갈 떠보면 그 속에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은 무척 신기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간에 내가 마시는 물이나 공기 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 떠다니고 있을 것 아니겠어요?
나는 이런 생물들이 단 한 개의 세포로 되어 간단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먹이도 잡아먹고 호흡도 한 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작은 생물이 어떻게 숨을 쉬며 무엇을 잡아먹고 살까요? 아마 그래서 우리 주위의 보고 듣는 것 모두가 과학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나 봅니다.
그런데 작은 생물 중의 하나인 균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요술쟁이 같았습니다. 때로는 짐승의 시체를 분해시켜 도움을 줄 때도 있지만 가끔씩 우리에게 엉뚱한 피해를 주니까요.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토끼와 고양이의 시체를 땅속에 묻어 두면 저절로 썩어 버리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시체를 바로 균들이 분해시켜 버린다는 것을 알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균류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쟁터에 나간 군인들도 한 명씩 흩어지면 작은 힘이 되어 개죽음을 당하지만 한 덩어리로 굳게 뭉치면 아무리 많은 적이라도 무섭지 않나 봅니다.
그러나 만약, 균류가 사정없이 건강한 사람을 분해시켜 버린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생각만 해도 두려운 일입니다.
나는 어른들로부터 문둥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아마 그 사람들도 본래는 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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