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이재담 교수의 간추린 의학의 역사 이재담교수의간추린의학의역사

이재담 교수의 간추린 의학의 역사
한번쯤은 건강에 관련된 서적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말들이 나열되어 있고 그리고 혹은 영어로 나타나 있어 읽는 사람이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또한 몸이 아파 병원에 갔을 경우 의사는 환자의 상태와 몸체크를 종이에 써서 간호사에게 준다 하지만 알아 볼 수 없는 영어와 글들로 가끔씩 난 무슨 내용을 적었을까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영어를 한글로 쓴다면 많은 사람들도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영어단어 그리고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자주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와 반대로 쉽고 일반사람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이 되어 있었다 의과대학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힘으로 만들었진…(생략)

없었던 사유 등으로 여러 가지 사건들을 적었기 때문이 의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의사를 목표로 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의사에 대한 고정관념들 그리고 잘못된 상식들을 알게 해주는 유익한 책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는 한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생각하는 한 인간이기에 늘 스트레스를 받고 그리고 많은 사건들로 인해 바쁜 병원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까지 포기하며 살지만 그렇다가 치료하던 사람이 사망을 할 경우 그 가족들의 마음만큼 가슴이 아프다는 사실 이 책은 유익하고 코믹 적인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의학에 대한 내용을 우리에게 전달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인지 가슴에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자료들을 모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기에 이해를 하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 거 같다 의학 서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의학적인 부분이 적다고 생각이 들고 여러 가지 사건들을 표현하고 그 사건에 대한 해명을 담은 신문이리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많이 출판이 되었으면 한다 왜냐면 여러 가지 우리가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건에 대처 방안을 쓴 책들이 이런 식으로 재미있게 출판이 된다면 어려운 말들을 사전에서 찾기보다는 머리 속에 암기를 하면서 다니지 않을까 한다 요즘에는 방송에서 의학에 관한 내용을 많이 담아 방송을 하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너무 딱딱한 진행을 한다면 사람은 중간에 보다가 다른 채널을 보지만 그 반대로 흥미와 그리고 웃으면서 방송을 한다면 메모를 하면서 방송의 마지막까지 시청할 것이다
이처럼 책이든 방송이든 너무 딱딱하고 이론적인 부분을 알리기 보다 여러 가지 각도의 내용으로 진행한다면 의학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