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자원의 이용과 과학 감상문

<감상문>
자원의 이용과 과학
당산중학교 2학년 4반
한연희
자연은 우리가 존재하도록 해주는 중요한 존재이다.
우리는 한순간도 자원을 이용하지 않는 때가 없으며 알게 모르게 항상 자원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 자원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자원이 우리 생활에 어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 주위에는 지하 자원과 해양 자원, 요염 원료, 태양 등의 자원이 많이 있다.
요염원료는 경공업의 한 분야로 점토나 암석, 수정등의 광물질을 원료로 하여 놓은 온도로 처리하고 가공하여 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을 말한다. 요업 원료로는 여러 가지 물질이 사용된다. 벽돌, 도기. 타일등에는 점토가 쓰이며, 자기에는 장석이나 석영도 쓰인다. 요업의 주원료는 점토 광물이다.
점토광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나누면 벽돌?타일 용으로 쓰이는 보통 점…(생략)

서 이렇게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해보았다. 인간의 과학이 발달할수 있었던 것이 자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만약에 이런 자원들이 없다고 하면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바다에서는 물고기같은 우리가 먹을수 있는것만 나는줄 알았다.
하지만 바다에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광물 자원들이 나왔다. 철, 니켈, 구리, 코발트와 같은 광물이 섞여있는 망광단괴라고 부르는 광물이 있다. 이 망간의 두께가 1밀리미터 자라는 데에는 평균 2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 망관단괴에는 여러 가지 우리에게 필요한 광물들이 많다고 한다. 필요한 것을 추출해서 쓰면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그리고 망간단괴 외에도 석유나 가스등 많은 자원이 뭍혀있다.
그 외에 우리에게 빛 에너지와 태양에너지를 주는 태양과 지구내부의 열인 지열, 바람으로 우리에게 전기를 제공해 주는 풍력등 많은 자원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 문명의 발달로 인한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옛날보다 훨씬 많은 양의 자원을 소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자원을 사용하다 보면,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는 자원이 바닥난 빈 껍데기로 변할 것 이다. 자원에 관하여 생각 할 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대부분의 자원이 쓸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세월이 흐르면 다시 만들어 지는 자원도 있지만, 이것 역시 만들어 지는 속도보다는 사용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그리고 자원이 많이 소비되면 환경오염과 파괴를 가져오기도 한다. 석유나 석탄 등에서 나오는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시키고 산성비를 내리게 하고 오존층의 파괴와 산성비는 모든 동물과 식물을 죽게 만들도 인간도 머지않아 멸망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다. 식량 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육?재배 방법을 개량하고 새로운 식량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며, 석유나 석탄의 고갈과 같은 에너지 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각종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또 새로운 광물자원을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는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거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람이 만들어 낸 물건 중에는 저절로 분해 되지 않아서 공해를 일으키는 것이 많이 있다. 절약과 재생은 자원절약은 물론 공해문제 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므로 모두가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