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과학도서
인쇄   

과학도서 -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

등록일 : 2011-09-09
갱신일 : 2011-09-0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hwp   [size : 25 Kbyte]
  44   0   500   1 Page
 
  _%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재미있는 과학의 비밀’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처음 본건 어느 서점에서였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있지 않을 거 같았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재미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예를 들어 ‘선인장의 가시는 잎이 변한 거라는데 정말일까요?’ 라든지,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은 곰팡이라는데 정말인가요?’, ‘이른봄에 새로 난 잎사귀는 어째서 연두색일까요?’, ‘물 속에 사는 곤충들은 어떤 방법으로 숨을 쉴까요?’, ‘철은 어째서 자석에 붙을까요?’ 등 이 있었는데, 이런 질문말고도 더 흥미진진한 질문들이 많았다. 이 책은 1, 2, 3, 4권으로 구성되어있다. 1권을 읽고 재미있길래, 2권도 읽어보았는데 계속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 수많은 질문들 중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질문은 ‘까마귀는 정말로 사람이 죽는 것을 미리 알까요?’ 라는 질문이다.
흔히 까마귀는 흉조라고도 하고 효조 라고 도 하는데, 죽는 사람이 있는 집엔 꼭 까마귀가 나타난다고 하여 ‘흉한 새’라는 의미에서 ‘흉조’라 하는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을 미리 알려 준다 하여 ‘효조’라고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까마귀는 불길한 새라고 생각한다. 아마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음산하고, 까마귀의 빛깔이 검기 때문에 죽음과 관련지어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나 TV를 볼때에도 사람이 죽는 곳에는 으레 까마귀가 출현하고, 쓰러져 가는 낡은 집의 나무에는 언제나 까마귀가 앉아서 울고 있다. 그러면 이런 이야기나 생각들이 과연 사실일까. 전연 사실이 아니다. 까마귀가 죽은 사람을 먹고싶어 운다라는 말도 있는데, 역시 사실이 아니다. 또 그럴 듯 하게 죽은 사람이나 짐승에게서 어떤 냄새가 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의 코는 별로 발달해 있지 않으므로 까마귀가 냄새로 사람이 죽을 것을 미리 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까마귀가 효조라는 것은 사실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것을 미리 알려주어서 효조라…(생략)



∴Tip Menu

과학도서재미있는과학의비밀재미있는과학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