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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이야기

등록일 : 2011-12-07
갱신일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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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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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

‘과학이란 무엇인가?’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여태껏 과학이 만들어 놓은 엄청난 사건들에 비하면, 우리가 과학을 접하고 배우는 시간은 너무나 부족하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그 사건의 경위와 과정을 무시한 채 결과만을 보게되고, 그래서 우리와 과학이 점점 멀어지며 최근에 이르러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학에 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닌, 과학 그 자체에 대해서 알고 또 생각해보고 싶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화창한 봄날 오후에 읽은 이 책 한 권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이었는데, 한국과학문화재단이 발행한 책들 중의 하나로 서해문집에서 출판했고, 박성래님이 저술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과학사를 ‘과학의 시작’, ‘고대 문명과 과학’, ‘중세의 과학’, ‘근대의 과학’, ‘ 현대 과학의 출발점’ 등으로 나누고 있는데, 좀 어려웠지만 부분 부분마다 과학 시간에 배웠던 반가운 이야기도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날카롭게 서술하고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것들은 퍽 많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에서의 탈피이다.
첫째, 과학이 위대한 과학자만의 전유물이거나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나 갈릴레이 같은 위인전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에게 익숙하고 유명한 과학자들은, 물론 과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기기는 했지만, 완벽하지는 못했다. 그들이 4원소설을 인정한 것이나, 케플러의 타원궤도설을 무시한 사실은 지금 우리에게 그 점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당시 사람들이, 위대한 학자라고 해서 그들의 주장이 모순을 진리로 받아들인 것은, 기독교의 억압으로 중세가 암흑기로 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사람들의 작은 고정관념이, 많은 지식인들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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