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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별자리여행2

등록일 : 2010-10-20
갱신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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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별자리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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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읽고....

밤하늘에서 북쪽을 찾으려면...

우리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별과 우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어렸을 때는 누구나 밤하늘을 보면서 많은 공상에 빠졌을 것이다. 외계인은 정말 있는 걸까 하는 유치한 상상부터 별자리에 대한 것까지. 지금도 별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건 옛날부터 오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나 어부들이 막막한 밤하늘에서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는 어른들의 말씀에서부터였다. 길을 잃고 방향을 모를 때, 이미 밤이 돼서 방향을 알 수 없으면 어떡하지? 새벽이 돼서 해가 뜨는 방향이 동쪽이라는 걸 알 수는 있지만 그걸 기다리기에 밤은 너무 길고 춥다. 그렇게 밤에 별을 보고 동서남북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선 밤하늘에 별을 보기가 별 따기처럼 어려워져 버렸다. 허나 요즘 밤하늘에 보이는 별의 대다수는 인공위성이라고 한다. 낮게 그리고 아주 밝게 빛나는 별은 모조리 인공위성이라고 누군가 그랬다. 정말 슬픈 현실이다. 별 마저 인공으로 된 것을 보아야 하다니.
이 책을 쓴 사람은 국내 최초로 소행성을 발견한 사람이라고 한다. 비록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저자 자신도 술을 마시고 나왔더니 밤하늘에 별이 너무나 밝고 많아서 그렇게 밤을 샌 적이 있다고 한다.
한 페이지의 설명에 그림 한 페이지씩, 절대 질리지 않은 구성이었다. 계절별로 또 그 별자리에 얽힌 사연들. 대략적인 설명도 있고 각 별자리마다 신화도 곁들여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번 읽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가 느낀 건데 별자리와 그리스 신화는 많이 닮았다. 물론 우리나라 별자리 빼놓고. 견우와 직녀 자리라던가 북두칠성 같은 기초적인 별자리부터 계절별로 이동하는 별자리까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선 공기가 나빠 밤에는 낮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반짝임을 보는 것이 전부다. 날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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