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과학콘서트

과학콘서트
나는 과학을 좋아하지않는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고 정말 추천해주고싶었다. 심심할때읽으면 정말재미있다.
과학콘서트 라서 그런지 이책은 차례가 1악장, 2악장, 3악장,4악장으로 이루
어져있어 읽는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킬것같다.
이책에서는 사람들은 6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사이라고 했다.하지만 60억인구가 6다리만 건너면 아는사이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이론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다는여러가지 예시를 통해 저자는 내생각을 반대로만들어주었다.
머피의법칙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하지만 난 그게 정확히 무슨뜻인지 몰랐었다. 이책에는 그런나에게 명쾌한 해답을주엇다 "잘될수고 있고 잘못될수도 있으면 반드시 잘못된다!!"이게바로 머피의법칙이다. 버터바른빵을 떨어뜨렸을때 거의 버터바른쪽이 바닥을향하며 떨어진다. 이게머피의법칙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인간…(생략)

면서까지 정리한 이론도 있다.
산타크로스할아버지가 하루만에 돌기엔 너무큰 지구,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하루만에 돌기엔 지구는 너무크다. 게다가 선물까지 집어들고 사슴은 또 얼마나 빨라야하겠는가??
어릴때는 왜 그런생각을 못하고 바로 믿어버렸는지 내가 바보스러운만큼 정말 간다하게 생각해도 산타할아버지는 존재할수없다 루돌프라고 흔히 알고잇는사슴 많은 선물들을 이고 갈라면 몇마리의 사슴들이 필요하며 여러나라를 단 하루만에 돌아다닐려면 얼마나 빨라야되겟는다, 그러나 사슴은 그렇게 빠르지도않고 하늘을 날수없고, 많은 짐을 들지도 못한다.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것을어릴때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나보다.
근데 이책은 그이야기를 여러가지로 계산하여 산타가 몇킬로로 달려야하며 선물은 몇개 무게는,몇초만에 선물을 주어야하는지를 상세하게 적어놓았다는것에 또한번놀랏다. 정말 과학으로 할수없는건 거의 없구나라는 생각을하면 재미잇는 과학여행을 끝마칠수있엇다.과학이라 어렵다고 만 생각하는것이아니라 이렇게 재미있게도 말할수있구나란걸 알게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