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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나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등록일 : 2012-03-02
갱신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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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나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는 과학은 잘 못하지만 과학에 관련된 도서를 읽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웬만한 소설책보다는 과학 책을 더 즐겨 읽는 편이다. 이것은 아마 내가 천문학 쪽에 관심이 많아 그것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니 재미가 붙어서 그런 것 같다.
얼마전 이 책이 MBC의 ‘행복한 책읽기’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된 것을 본적이 있다. ‘방학숙제잖아!’ 하면서 열심히 보았다. 그곳에서 이 책의 저자도 함께 나왔는데, 일반적으로 물리학자 하면 아인슈타인같이 할아버지라고 생각했는데 옆집 아저씨 같은 분이었다. 우리는 잘 모르면서 괜한 추측으로 ‘과학은 무조건 어려운 것이다’라고 여겨버려, 알고 보면 재미있는 학문을 놓쳐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무엇보다도 표지가 마음에 든다. 밝은 색깔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저절로 읽으려고 손이 간다. 안에도 지루하게 글씨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림이 많이 들어있어 이해가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재미를 끌만한 소재들로 글을 써 멀리할 수 있는 내용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책에서 방학숙제로 읽은『교실 밖 수학여행』에서도 나왔던 자기닮음 도형, 즉 ‘프랙탈Fractal’이 나왔다. 프랙탈의 발견은 수학계나 과학계에서도 혁명적인 일이지만 나도 무척 신기했다. 자연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냥 불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 한 부분을 확대해도 전체와 닮아있을 줄이야... 정말 자연은 신기한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의 문화는 우리보다 뒤떨어져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근대서야 밝혀진 프랙탈을 아프리카에서는 고대서부터 이용해오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문화 정도로만 인식되어왔던 아프리카 문화가, 왠지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노래와 춤추는 것도 왠지 뭔가 의미심장한 것들이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정말 사람은 추측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면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이 프랙탈은 음악에서도 보이고 있다. 히트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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