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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등록일 : 2011-10-04
갱신일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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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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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 복잡한 세상 & 명쾌한 과학 )
예전에 도서관에서 몇 번 읽어봤던 책인데 학교 도서실에 보여서 한 번 더 읽어보았다. 나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몇 번을 읽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정재승이라는 물리학자가 쓴 책인데 일상생활속의 과학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4개의 악장으로 되어있는데 나는 특히 제1악장(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Vivace molto)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도 역시 머피의 법칙이 가장 좋았다. 머피의 법칙은 ‘잘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버터나 잼을 바른 토스트를 떨어뜨리면 꼭 버터나 잼을 바른쪽으로 떨어진다. 사람의 키와 토스트에 가해지는 중력을 과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반 바퀴 정도만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일기 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했을 경우 비가 안 올 경우는 90%가 넘는다. 만약에 비가 온다, 안온다 라는 두가지 경우를 놓고 보면 비가 무조건 안온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92%는 맞을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보다 안오는 날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피의 법칙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일기예보가 100% 맞기를 기대했고, 몇 줄로 길게 늘어진 줄에서도 내가 선 줄이 가장 빨리 줄어들기를 원했던 것이다.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혹한가를 말해주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무리하게 요구했는가를 지적하는 법칙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4악장(점차 빠르게 Poco a poco Allegro)의 크리스마스 물리학도 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 물리학은 산타클로스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풀이한 것이다. 전 세계의 18세 이하 청소년은 21억 명 가까이 되는데 종교적 이유로 크리스마스를 믿지 않는 어린이들을 제외하고 한 가정의 평균 2.5명의 어린이 중 한명만 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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