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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정재승의과학콘서트를 읽고 나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등록일 : 2010-12-27
갱신일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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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과학콘서트를 읽고 나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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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커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인지 책에도 자꾸 편식하는 습관이 늘어나기만 했다. 일부러 그러려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알고싶고 흥미있는 것에 대해서만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게 바로 현대사회에서 말하는 전문화로 인한 문제점을 말하는 것 같다.
하긴 나의 작은 지식을 감히 현대에서 논하는 전문적 지식에 비유할 수는 없지만 단지 늘 먹던 반찬에 익숙해지고, 늘 가던 곳만 찾게되는 이른바 익숙함의 편안함을 추구하던 내가 자연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해 본 책이 바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이다.
지은이는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어렸을 때부터 물리학자가 꿈이었던 사람이다. 자신의 꿈을 이룩한 사람이라 그런지 첫 표지에서부터 후한 점수를 주고 책을 접할 수 있었다. 과학 콘서트는 크게 4악장의 20가지 이야기로 만들어져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넘어갈 수 있는 판단의 실수를 명쾌하게 끄집어 내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물리학을 과학의 한 분야로만 생각하고. 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그러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는 그런 물리학의 존재를 현실세계로 가져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현실세계에서 물리학과의 절묘한 조화
그 동안 감히 상상도 해 보지 못한, 그래서 더욱 흥미있었던 "카오스 이론" "프랙탈" "소음" 그에게서 현실세계는 물리학의 이론과 함께 그가 가진 다른 방면에 대한 학문적 지식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이야기하는 것들인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내 책꽂이 한편에 그냥 놓아두기는 너무 아까운 그런 책이었다
지은이가 말하는 것처럼 그의 후기에 적힌 귀절처럼
".....인간의 역사는 그 어떤 시스템보다도 카오스적이다. 앞으로 물리학자들은 이 혼돈스러운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 속에 숨겨진 질서와 법칙을 찾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다....."
정말 그럴듯하고 사실적인 말인 것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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