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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종의기원을 읽고나서 종의기원

등록일 : 2011-01-03
갱신일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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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기원을 읽고나서 종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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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을 읽고

날마다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한 손에 쥐고 또 다른 손은 과학 지식이 가득 담긴 책을 읽는다는 건 정말 보람있는 일이다.
나는 오늘도 어제 읽다가 접어둔 다윈의 이야기를 읽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란,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똑같은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변해 왔다는 사실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만약 그렇다면 다윈의 말처럼 인간도 머나먼 옛날에는 두발로 서서 걸어 다니지 않고 네 발로 땅바닥을 엉금엉금 기어 다녔는지, 원숭이처럼 엉덩이에 꼬리가 있다가 쓰지 않으니까 없어져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진화란 많이 쓰는 부분은 점점 발달하지만 쓰지 않은 부분은 차츰 퇴하해 버린다는 생각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사람이 머리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손이 없어져 버린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다윈은 처음부터 생물에 관심이 많은 게 아니었다. 평소부터 다윈은 자연을 사랑한 친구가 빌려준 세계의 진기라는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자기의 갈 길을 바꾸었다니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린시절에 읽은 한 권의 책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 줄 처음 알았다.
다윈은 자기의 갈 길을 결정하는 ‘비이글호’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세계 이 곳 저 곳에 사는 동?식물 연구에 정성을 쏟게 된 것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후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다윈이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 진화를 출판하자 하나님이 온갖 만물을 창조자로 믿고 있던 기독교도들은 시간 있을 때마다 비판의 화살을 날려 보냈지만 다윈은 절대 굽히지 않았다.
그가 예로 들고 있는 핀치만 하더라도 본래 한 종류였던 핀치가 생활환경이 달라지자 곤충만 먹는 종류와 식물만 먹는 두 종류로 갈라져 곤충이나 풀씨를 먹는데 알맞도록 변했듯이 어떤 생물이듯이 새로운 곳에 살게 되면 약간의 변화, 즉 다윈이 주장한 진화를 거듭한 것처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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