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지구의 움직임 지구의 움직임

< 과학 독후감>
“지구의 움직임”을 읽고..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선생님께서 숙제도 내 주셨고 한번 읽어 보고 싶었다. 처음에는
과학이라고 하면 발명품이나 실험 이런거 밖에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다.
솔직히 과학 독후감이라고 하면 어렵고 한번도 써보질 못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을 살펴 보면, 눈으로 볼 수 있는 지구 표면의 커다란 변화에 대히서이다. 해류, 강, 화산, 빙하, 지하수, 극지, 사막등에서 일어나는 하나하나의 조그마한 변화에 따른 엄청난 결과와 신기한 현상을 소개하는 글이 스여져 있었다. 하나의 작은 변화, 또 그에 따른 엄청난 결과는 지구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각각 공부하면 전체적인 변화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들 서로의 관계를 이해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북극해에서 흘러 나오는 얼음은 바…(생략)

다고 한다. 이처럼 수온이 내려가는 것이 우리들에겐 아무일도 아닌 것 같으나 바다의 생물들에게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같이 여러 가지 현상을 비교하면서 지구를 차차 전체로서 다루고 생각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렇게 지구가 정상 적으로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살수 없는 환경이 되버릴 지도 모른다. 산소가 부족해서 산소통을 들고 다니면서 산소를 마셔야 살수 있는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오고 말 것이다.
인간들이 더욱더 살기 조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전을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지구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구가 정상적으로 잘 돌아 가고 있는지 아무 탈은 없는지..
한번은 생각해 본다음 발전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온갖 발전소가 생겨나서 방사선의로 인하여 사람들의 몸이 병들고 아파하고 지구도 파괴된다. 그런것들로 인하여 지구의 산소를 만들어 내는 산도 마니 파괴가 되어 가기 때문에 나무도 잘 가꾸어 주어야 우리의 후손들이 더 조은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약 2억년 전에 우리 지구에 공룡이 살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왜 살지 않는지 왜 공룡들이 죽고 없어져 버렸는지 아직도 의문이 난다.
지구에 사람이 정착하면서부터 자연이 파괴되고 온갖것들이 생겨 났기에 공룡들이 살지 못하고 죽고 사라져 버린건 아닌지 생각한다.
이제는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자연에 이게 필요한지 한번 생각을 해보고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