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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철학을 위한 물리학 철학을 위한 물리학

등록일 : 2012-01-28
갱신일 :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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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위한 물리학 철학을 위한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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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 의미”
<철학을 위한 물리학>
하랄드 프리쯔쉬 지음 / 이희건?김승연 옮김

중간고사가 끝나고 부산과학영재고에도 평화로운 날들이 찾아들 무렵, 난데없이 내 정신을 흐려놓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독후감 숙제였다. 학기 초, 김동화 선생님 시간에 언급되었었지만 쉽게 망각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시험이 끝나고 나니 남은 시간도 얼마 없었다. 내가 읽은 책이 혹시 추천도서목록에 있지나 않을까 하고 찾아보았지만 전혀 없었다. 이정도면 추천도서목록에 있을 만 한데 하는 것도 없었다. 암담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는 도서관으로 냅다 뛰었다. 일단, 물리에 가장 흥미를 느껴서 물리코너로 갔고, 거기서 책을 훑다가 “철학을 위한 물리학” 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그것이 도서목록에도 있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그 책을 빌렸고, 어려운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빠르게 읽었다. 그리고 제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독후감을 쓰고 있다......

수준 높은 책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두 번씩 읽어야 했고, 어떤 문장 또는 문단은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었다. 책의 뒷 표지에 이 책을 추천하면서 써 놓은 말들 중에 “여태까지 현대 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들을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기술한 책은 본 적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온다. MIT 교수가 한 말인데, 이 사람은 여태까지 읽은 책이 별로 없는듯하다. --;
이 책이 아무리 ‘현대 물리학’ 의 ‘발견’ 들을 서술하고 있다 하더라도, 1991년에 초판이 나왔던 것이라 그 내용에 있어서 다소 케케묵은듯한 느낌도 없지 않다. 모든 물질은 두 종류의 쿼크와 전자라는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도, 현재 모든 이의 관심을 끌고 있는 ‘끈 이론’ 등과 같은 소립자의 근본 존재원인을 설명하는 구석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점은 괜찮다고 본다. ‘끈 이론’ 또한 아직까지 전 우주의 섭리를 설명하지는 못하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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