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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나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등록일 : 2012-04-19
갱신일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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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나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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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
지은이: 최재천
나는 별 기대 없이 ‘뭐, 생명은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니까 인간은 동물들을 보호하고 보살피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뻔한 얘기겠지.’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뻔하고 따분할 거라는 내 예상은 빗나갔다. 이 책을 통해 크게 깨닫게 된 것은 동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짧은 단편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동물들의 행동을 생물학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다. 또 그런 동물들의 생각과 행동 속에서 우리가 반성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강조하고 다양한 교훈을 심어주고 있다. 첫 번째 장 ‘알면 사랑한다.’에서는 타조나 가시고기와 같은 동물들이 자기 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을 키워주는 사실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입양사회를 비판한다. 또한 꿀벌 들이 여왕벌의 입김 없이 꿀을 따는 모습에서 그들 사회의 민주정치를 읽어낸다. 또한 동물 세계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의식과 권력 다툼 등을 다루며 그 안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꾸짖기도 한다. 두 번째 장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에서는 동물 사회의 열린 경쟁과 동물들의 성에 따른 역할 분담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거미들의 지극한 자식 사랑을 예로 들어 살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가족 간의 희생과 사랑을 상실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이 장에서 나는 잊을 수 없는 흥미로운 표현을 읽었다. 필자는 인간을 참으로 대단한 동물이라고 표현했는데, 속뜻은 따로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인간이 사라진 후에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동물들이 나타나 지구의 역사를 정리한다면 인간이 지구 구석구석 저질러 놓은 잘못이 너무도 심각하여 짧고 굵게 살며 어지간히 말썽을 많이 부리고 가버린 동물로 기록될 것.’이라는 게 그가 말하고자 한 바였다. 세 번째 장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에서는 우리가 고쳐야 하는 그릇된 인간 사회의 관습을 비판하고 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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