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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읽고 퀴리부인

등록일 : 2011-09-24
갱신일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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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읽고 퀴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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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읽고....
작가 : 마리 퀴리
출판사 : 자음과 모음

퀴리 부인에 대하여 생각나는 것을 말하라면 제일 먼저 두 번의 노벨상 수상이 생각난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을 만큼, 그녀는 위대한 과학자였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퀴리 부인을 존경해왔다. 어쩌면 내가 과학을 좋아하는 것도 퀴리부인의 덕택인지도 모른다.

퀴리 부인이 10세 정도의 어린아이들의 과학 교육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소르본 대학에서 1907 - 1908 2년에 걸쳐서 물리학 강의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너무 쉬워서(옮긴이도 놀랐다 하였다.) 별 느낌 없이 읽어 넘길 수도 있다. 하지만 퀴리 부인과 10살 내외의 어린 아이들이 책의 내용처럼 함께 실험을 하고,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고 있다고 생각하여 보아라! 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가!
`수은이 물보다 비중이 큰 거야` 라고 말하는 것보다, 수은과 물을 가지고 실험을 통하여 그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와 닿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수은을 가지고 실험한다는 것에는 놀랐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과학을 전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퀴리 부인의 딸인 이렌느가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된 것도, 이 책의 저자인 이자벨이 엔지니어가 된 것도, 아마 어린 시절에 받은 과학 교육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살펴보다 보니, 문득 우리 교육현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시달리며, 과학이 재밌다고 느끼기 전에 어렵다고 느껴버리는 친구들가 후배들을 보며, 우리들도, 이렇게 가까이 실험하면서 원리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란 것은 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천천히 변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교육에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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