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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토박이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토박이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등록일 : 2012-05-14
갱신일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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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토박이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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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토박이 곤충아 놀자

"어! 나비잖아." 따뜻한 봄 햇볕에 나들이 나왔는가 보다. 정말 이쁘구나, 내가 지금까지 왜 모르고 있었지? 주위에선 봄이라고 조금씩 살아 움직이는 저 작고 아름다운 생명들을, 여기엔 생명이 움직이고 있다.

숨쉬고, 움직이고, 먹고, 사랑하고, 느끼고, 결국엔 죽고...... 하지만 나는 이 찬란한 아름다움 속에서 살아가며, 왜 다른 아름다움을 찾고있었지?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눈감고 나를 자연에 동화시키면 저절로 떨려오는 신비함인데, 그래, 나비같이 가까운 것에서 진리를 찾자, 토박

이 곤충에 대해 조사해 보면 어떨까,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삶의 생생한 현장을 오롯이 보여주는 그들, 토박이 곤충은 말 그대로 우리 땅에서 자라는 곤충이다. 무엇이 있을까?

호랑나비, 매미, 여치, 귀뚜라미, 잠자리...... 이처럼 주위엔 수많은 이름 모를 곤충들이 있다. 고추잠자리, 생각만 해도 웃음 자아내는, 내 어렸을 적 추억이 담겨있는 그 친구, 잠자리는 우리나라에 약 11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온대기후인 우리나라엔 봄에서 가을에 많다. 잠자리는 어려서는 물 속에 사는 유충이며, 2-8년을 걸쳐 성충이 된다. 이 때 이들은 일정한 영역을 확보해 짝짓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들은 물가에서 산란하며 번식을 마친 것은 죽어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된다.

장대 끝에 매달린 동심의 날개야, 내가 어릴 적엔 잠자리랑 놀고 싶어 가을날이다. 숨죽여 그에게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었건만, 자신만 생각하는 인간이 싫은가보다. 잠자리에겐 본받을 점이 하나있다. 죽어서도 남에 먹이가 되어 너를 희생하는 구나. 편안히 잠들어야 할 그 시간마저도 다른 이에게 비 오는 날의 우산 같은 존재가 되는구나, 나는 단 몇 시간도 다른 이에게 봉사하기 싫어 꽁무니를 빼는데, 부끄러운 마음이 물밀 듯 밀려온다, 그래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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