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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리가 잡은 범인을 읽고 파리가잡은범인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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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잡은 범인을 읽고 파리가잡은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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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잡은 범인’을 읽고

법의학이라면 끔찍하게 죽은 시체를 해부하여 사망원인을 추정하고 범죄 원인을 알게 하는 일종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 중에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파리와 일반 곤충이 시체의 부패에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알게 해 준다.
다소 엽기적인 책의 주제이긴 하지만 흥미 있는 주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체의 부패 정도를 파리와 구더기의 상태를 통해 그리고 그 시체에 어떤 종류의 파리가 꼬였는가의 여부에 따라 알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도 지저분하다고 생각된다.
시체의 정도에 따라 파리의 성장하는 여부도 각각 틀리고 다른 종류의 파리가 꼬이기도 한다는 것에 의해 시체가 사망 시에 어떻게 죽게 되었으며 시체의 오래된 여부와 그 외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에서 파리 같은 더럽고 전염병을 옮기는 곤충도 쓸모 있는 곳에 쓰인다는 것이 우습게 생각된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시체나 썩은 동물의 사체에는 파리가 꼬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단지 악취가 난다는 생각밖에는 하지 못했지만 역으로 이 파리를 통하여 시체의 상태를 알고 범죄를 역 추적할 수 있다는 것에 법의학이라는 분야가 결코 엽기적이거나 끔찍한 분야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이 책이 다루는 분야가 법의학인지 법 곤충학인지 분류하는 것은 좀 더 전문가들이 할 일이긴 하지만 나는 이 책이 다루는 분야를 법의학 분야라고 생각하고 싶다.
법의학에서 시체상태를 통해 범죄를 추적하는 것이 법의학 쪽에 더 가깝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오히려 법 곤충학이라고 하면 그냥 곤충에 관한 연구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책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개구리소년 사망원인을 추정할 때 뉴스에서 구더기가 남긴 자국을 간접 증거로 하여 개구리 소년이 살해 후 옮겨졌다가 다시 발견된 곳으로 이동되었음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지식이 단지 책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실제로 사용이 됨을 알 수 있었다.
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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