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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브르를 읽고나서 파브르

등록일 : 2012-08-06
갱신일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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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를 읽고나서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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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 파브르를 읽고....


평생을 곤충의 생태에 대해 연구한 의지와 과학자인 파브르..
대학을 다니지 않앗다는 이유로 그의 논문이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서러움을 당하면서도 결코 좌절 하지 않은 끈기를 가지고 있었던 대과학 자였다.
그는 어려서 부터 집안이 가난하여 할아버지 집에서 살지 않으면 안 될 정도 였다.
그것도 열살이 되었을 때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다 .
그래서 생계를 위해 힘든 노동을 한 때도 있었다.
이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파브르는 공부에 열중해 사범 학교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장학생이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고 계속 공부를 하여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파브르가 곤충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된 게기는 당시 유명한 박물 학자를 만나면서 였다.
그는 이때부터 일생을 곤충학에 몰두 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서른한살 때는 생루즈 대학의 박물 학사 시험 에 합격하여 곤충에 대한 논문을 발표 했으나 대학을 다니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파브르가 쓴 곤충기는 그가 평생 동안 곤충의 생태에 대하여 연구한 역작으로 30년 동안이나 자연에 파묻혀 지내며 엮어 낸 작품이다.
이책은 곤충의 세계에 대해나 면밀한 연구라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명쾌하고 매력적인 문체로 인해 문학 작품 으로서도 최대의 명작이라 일컬어진다.
파브르의 곤충기는 곤충의 생활 생태의 신비스런 점을 한없이 펼치고 있다.
이처럼 파브르의 곤충기 에는 인생이 들어 있다.
곤충들은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면서 잡아 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경쟁을 한다.
그리고 곤충들은 질서와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함으로써 인간의 방종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쇠파리가 들쥐나 뱀의 죽은 시체에 쇠를 쓸면 애벌레 들이 소화액을 내어 묽게 반죽을 하는 것이라든지 죽은 시체를 말끔히 치우는 청소는 한다든지 하는 것은 자연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곤충들에 대한 특이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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