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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등록일 : 2012-09-20
갱신일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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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파인만농담도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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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1,2)’를 읽고...


이 책은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리차드 파인만의 친구 랄프 레이튼이 그와 함께 드럼을 연주하면서 지내온 7년 동안 이따금 오고 간 격의 없는 대화들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 파인만의 일생 중에 모든 명성과 업적 뒤에 숨겨져 있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모두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5부에 걸쳐 리차드 파인만의 전생애에 걸친 모험과 사상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그가 일생을 살면서 펼쳤던 온갖 무용담이 담겨 있다. 그는 원자폭탄의 모든 비밀들이 깊숙이 보관되어 있는 금고를 털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받아 발레 공연에서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안마소에 걸어 둘 나부상을 그려준 화가이기도 했다.
지난겨울에 읽었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그에 관한 이론적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 ‘E=mc2’ 에서 ‘리차드 파인만’의 이름이 잠깐 언급된 적이 있다. 그 때 그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었고 전부터 이 책이 제목부터 눈길을 끌어서 인지 다른데서 익히 들어보았고 언제 기회가 나면 읽으려고 했다. 또 사전 교육으로 고등과학원에 갔을 때 선물로 이 책의 1권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보통 물리학자라고 하면 아인슈타인처럼 머리가 부시시하고 만년필 한 자루를 가지고 종이 한 장에 복잡한 수식을 잔뜩 써 놓고 어슴푸레한 실험실에서 혼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래서인지 파인만의 생애는 더욱 나의 흥미를 끈 것 같다. 어릴 때에부터 집 안에 개인 실험실이 있는 장난꾸러기 발명가였고, 그리고 금고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고 화가에다, 드럼연주자로의 변신까지 한 사람이다.
파인만은 어렸을 때부터 장난기가 많고 과학을 좋아했는데 파인만이 어렸을 적의 일화로 대표적인 예 하나를 들자면, 파인만이 라디오를 잘 고친다고 소문이 나서 친척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그 일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아저씨가 집에 있는 라디오가 고장 났다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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