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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

등록일 : 2012-03-08
갱신일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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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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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이 책은 오래 전부터 나에게 엄청난 호기심을 심어주었던 많은 책들 중 하나이다. 물론, 나도 처음엔 이 책이 도대체 어떤 책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주위 사람들이 한두명씩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을 읽고 난 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재미있다” 였다. 게다가 사전교육 때에 학교에서 이 책을 나눠준 것을 계기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한두번 읽어봤던 사람,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던 사람 가리지 않고 한번쯤은 다 읽어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식당에서 친구가 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지금 네 번째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아무리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다고 나에게 그런 말을 남기고 간 적이 있었다. 그 뒤로 이 책은 언젠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무슨 책을 읽을까 하면서 독서목록을 훑어보고 있는데 이 책 이름이 보였다. 칼의 노래, 염상섭의 삼대, 달과 6펜스, 그리고 이 책 중에 어떤 책을 볼까 하고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때 유독 내 마음에 드는 한 문구가 눈에 띄었다. 그건 바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라는 책의 앞표지에 있는 문구였는데, 바로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 라는 흰 글씨였다. 어쩌면 그냥 장난스럽게 한 말로 쉽게 흘려보낼 수 있었던 이 말이 나에겐 왜 그렇게 의미있게 다가왔는지 그건 나도 알 수 없지만 이 짧은 한 문장으로 인해 내 머릿속은 순식간에 많은 생각들로 교차하게 되었다.
솔직히 이 책은 파인만 씨의 이어지지 않는 토막토막의 에피소드를 묶어놓아서 특별히 그렇다할 내용은 없지만, 다른 무슨 책보다도 이 책은 정말 의미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그냥 웃고 넘어가자면 쉽게 흘려보낼 수 있는 그런 농담들이 내게는 많은 생각을 심어주었다. 특히 난 파인만 씨의 인생 살아가는 방식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는데, 내 마음대로, 이 책 하나로, “이게 바로 파인만 씨의 인생 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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