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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씨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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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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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이 책은 물리학자로써 성공을 거둔 파인만씨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물리학자의 이야기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리감을 두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성공한 한 물리학자의 학문적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적인 너무나 일상적인 모습들이었기에 거리감 없이 다가 갈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사전 교육 때 학교에서 단체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떤 목적에서 우리에게 책을 나누어 주는지 느끼지 못했고, 그저 무엇인가를 받는다는 사실에만 기뻐했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을 받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났을 때 조금은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 사람이 걸었던 길과 비슷한 길을 가야할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임에 틀림없다. 아마 이것이 학교에서 우리에게 책을 추천한 이유가 아닌가 싶다.
파인만 씨는 그 주변 이들에게 대단한 천재성을 띤 물리학자이기 이전에 농담도 잘 하고, 웃기는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주로 천재들을 표현할 때 ‘괴팍하다’ 등과 같이 일반 사람과는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말하곤 한다. 파인만 씨 역시 천재라고 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그렇다면 그 또한 괴팍한 성질의 한 천재일 것이라 생각하기 쉬울 법 한데 실제로는 오히려 그와 반대다. 파인만 씨에게는 천재로써의 모습보다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 우선이다.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참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분야에서 타인에게 인정받는 업적을 세우며 천재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를 천재라고 불러도 무방한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생각해서 그 또한 괴팍한 성질을 지녔을 법한데, 도대체 무엇이 그를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비춰지게 하는 것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그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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