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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

등록일 : 2010-10-28
갱신일 :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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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 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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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했을 때는 삶이 조금 따분했던 그런 때였다. 책을 보고 즐겁게 웃고 싶었는데 인터넷에 수없이 떠도는 듯한 너무 가벼운 농담들은 전혀 위안이 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의 이야기니 조금 다를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기대이상을 안겨주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책을 읽으면서 소리내어 웃어보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가장 자신없어하는 주제가 있다면 바로 물리학인데 불구하고 말이다. `한 천재적인 학자의 이야기`라고 해서 그 삶의 방식이 궁금해서 잡은 책이다. 전체적으로 번역도 매끄럽고, 어려운 물리이야기를 쉽게 쓸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굳이 2권으로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굳이 나눠놓은 이유를 모르겠다. 똑똑한 사람이 똑똑한 걸 이용해 재밌게 노는 모습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세속적인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행하고,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허위의식 없이 말 그대로 Enjoy Life를 하는 그의 삶에서 나도 빙긋 웃었다. 책 내용에서는 파인만 자신이 겪어 온 다양한 경험들을 이야기형식으로 들려주고 있다. 천재라고 하면 우리보다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말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그런 것 보다는 천재란 것이 사고방식과 행동을 좀 독특하게 전개하면서, 그 성과를 모두 자기것으로 축척하는 타입의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파인만이 머리가 보통사람보다 좋게 태어났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의 어린시절의 경험이나 성장기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보면 타고난 유전적인 기질보다, 성장환경에서 얻어진 자유분방한 사고영역이 위대한 물리학자를 만들었다고 짐작된다. 나는 파인만이라는 인간을 알아가며 큰 기쁨을 느꼈다. 먼저 인간적인 면에서 그처럼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알았다는 사실에서 기쁨을 느꼈고 과학자라는 점에서 그토록 과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과학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알았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꼈다. 사실 그토록 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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