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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파인만씨

등록일 : 2011-04-08
갱신일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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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를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파인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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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물리학이든 모든 과학을 한다는 것은 일반인과는 다른 사차원적인 생각을 갖고 있거나 삶 자체가 평범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과학자가 농담을 한다면 분명 수학 공식이나 과학 용어를 이용해서 농담을 할 것이고 내기를 한다면 과학현상을 가지고 내기를 할 것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인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그의 얼굴을 봤을 때는 내 머릿속에 무언가 편견을 깨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직접 겪어온 일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유쾌한 사람인지 알게 하는 책이었다. 그리고 내 첫인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했다.

이 책 처음의 일화는 자신이 어렸을 때 라디오를 고치는 내용이다. 벼룩시장에서 고장난 라디오를 사서 직접 고쳤는데, 그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이라는 것을 좋아하고 연구하는 것을 취미삼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내가 어렸을 때 놀았던거와 달라서 역시 과학자와 나와의 거리감을 좁힐 수 없었다.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생각은 아예 ‘어른들의 놀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물론 요즘 아이들은 조기교육이다 뭐다 해서 공부에 치여 살고 있지만 주입식 교육은 여전하니 과학자를 많이 배출해낸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여기서부터 시작된 건 아닌가 싶다. 파인만은 12살에 도난 경보기를 발명했는데 이 부분 역시 ‘하하하,,,, 과학자의 삶은 역시 달라.’라는 생각을 하며 읽을 뿐이었다.
12살의 파인만은 다른 또래와 같이 자기가 만든 것을 자랑하기 좋아했는데 역시 아이는 아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라면 그 발명을 상품화 시켜 팔 생각을 했을텐데,,’ 자본주의 사고방식에 익숙해진 18살의 나를 부끄럽게 했다.
순진한 아이다움에서 인간적 매력을 느꼈지만 더욱 재미있는 일화는 ‘완두콩 자르기’이다.
칼로 완두콩을 자르는 일은 쉽지 않다. 솔직히 왜 완두콩을 잘라야 되는지 잘 모르지만 파인만은 생활의 불편함을 직시하자마자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무릎에 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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